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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OBS>가난 대물림 끊는다...캄보디아 '수원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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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캄관리자 (218.♡.136.186) 작성일18-11-13 14:22 조회1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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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캄보디아 시엠립주에는 '수원마을'이라고 하는 '작은 수원'이 있습니다.
가난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이 마을에, 수원시가 교육과 일자리, 소득창출 노하우를 지원하면서 변화의 새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고영규 기자입니다.

【기자】

개교 2주년을 맞은 캄보디아 수원마을의 수원 중·고등학교입니다.

학생들은 배움을 통해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궁시턴 / 캄보디아 수원고 1학년: 선생님이 친절하게 가르쳐주시고 학교 시설도 좋아서 열심히 공부할 수 있습니다.]

한국어와 한국 음식, 태권도가 낯설지 않은 아이들.

무엇보다 가난을 떨치기 위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준 것에 감사의 마음을 나타냈습니다.

[아리사/ 캄보디아 수원중 1학년: 이 도움을 갚기 위해 공부를 열심히 한다고 약속드리고, 앞으로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2007년 캄보디아 시엠립주 외곽의 작은 어촌마을 프놈끄라옴에 '수원마을'을 조성한 수원시.

한국 문화를 알리고, 교육과 마을만들기 사업을 벌이면서 주민들의 삶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홍순목 / 행복한 캄보디아 이사장: 지금은 수원마을에 사는 학생과 주민들이 너무너무 행복하게 느끼고 있고….]

수원시가 4단계 지원 사업 나섰습니다.

 

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고용을 통해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앞으로 3년간 일자리 창출과 주민 복지를 위한 행정 노하우를 전수합니다.

[염태영 / 수원시장: 킬링필드로 극심한 어려움을 겪었던 이 민족에게 보다 희망을 갖고 동남아에서도 주체적으로 바로 설 수 있도록….]

단순 지원을 넘어 자립의식을 높여 스스로 빈곤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는 수원시.

【스탠딩】
가난의 대물림을 끊으려는 수원시의 노력이 국제 원조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캄보디아 프놈끄라옴에서 OBS뉴스 고영규입니다.

< 영상취재 : 현세진 / 영상편집 : 김영준>

고영규 기자Copyright © OBS 뉴스
[이 게시물은 행복캄관리자님에 의해 2019-08-22 09:47:02 보도자료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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