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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한어총)영통 가정분과 원장님들'과 '행복캄 김미선여성회장' 추석맞이 물품 200만원 상당 나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한어총) 영통 가정분과 각 어린이집 원장님들과 행복캄 김미선회장이 지난 1일 정성을 모아 따뜻한 후원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한어총)영통 가정분과 원장님들과 행복캄 김미선여성회장(행복한 캄보디아)이 물티슈, 계란, 반찬 등(약 200만원 상당)을 '수원노인회' (수노회) 임경자회장께 전달 기부하였다. 

 

뜻깊은 행사를 응원해주기위해 참석해주신 김기정 수원특례시의회 의장님,  행복캄 김미선 여성회장,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한어총)영통 가정분과 정용숙회장, 아이나라 박정희원장, 한터 김영미원장, 좋은그림 정희진원장, 사랑나눔 고미혜 원장, 수정맘 방소희 원장이 동참하여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주변의 소외계층을 돌아보고 이웃과 함께 따뜻한 추석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어르신들께서 좋아하는 반찬 위주로 정성을 기울여 맛있게 조리하였으며, 물가상승으로 인한 장보기에 도움이 되고자 계란을 준비하였다. 또한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편리함을 제공해 드리고자 물티슈를 곁들였다

 

후원물품은 회원들이 총 16개동을 조를 나눠서 독거 어르신 50분께 가정방문 배달해드렸다

따뜻한 마음이 모아져서 훈훈한 사회 조성을 위해 선행을 베푼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한어총)영통 가정분과 원장님들과 행복캄 김미선여성회장의 더 큰 발전을 기원한다 .

 

<후원 물품>
수원시 어린이집 연합회 영통가정분과회:
후원금 300,000원
계란 50판
물티슈 300개

 

(사)행복캄 김미선여성회장:
송월타올 100장
마스크  2500장
(한박스 50장/ 50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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